괜찮아. 잡담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내 학창시절이 조금은 더 즐거웠을지 몰라.
더 재미있었겠지.
오덕 오덕 오더덕 같은 대화도 안하고
그냥 뭐 그냥 저냥 별일 없이 여자친구랑 놀았을 지도 몰라.
그렇게 좀 더 고등학교 시절이 재밌었을 지도 몰라.
(-사실은 7시부터 22시까지 학교에 있던 사람)

지금 날 보면 그냥 80킬로 넘고 176에 10문장을 뱉으면 그 중 한 문장은 오타쿠 토크가 나오는(셰익스피어인가) 그런 별 볼일 없는(친구도 없고) 뭐 그런 사람인데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좀 더 있던 기간의 삶이 핑크빛이었을지 몰라.....

뭐 과거에 IF는 잘 없다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없을 만하니까 없는 거고.'

그리고 내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뭐 없을거 같아요.


처럼.(루프 종료는 빼고.)

그리고 이상한 점은 바로 이거야. 친구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과거를 지금 나는

그렇게까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지!

This is just a tribute. You gotta believe me!!
이건 그냥 헌정곡일 뿐이야. 너는 나를 믿어야해!!

And I wish you were there!! Just a matter of opinion.
네가 거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내 생각일 뿐이지만.

Ah, fuck!! Good God, God lovin´!! 
아, 뻑! 존경하는 하느님. 하나님 싸랑해요!

So surprised to find you can´t stop it.
네가 멈출 수 없다는 걸 알고 나니, 정말 놀라운걸.

Oh hallelujah I'm found, rich motherfucker aaaaah
할렐루야! 나는 돈 많은 XX를 찾아냈어어어

All right!! All right!!
좋았어! 좋았어!

......tribute는 집어 넣어두고 (...)

뭐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물론 120%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참고로 나 내년에 손에서 파이어볼을 쏠 자격이 주어짐(.........)

트리뷰트보단 아래의 곡이 더 나을거 같네요.



MY WAY 

Sung by frank Sinatra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나의 벗이여, 이제 사심없이
I'll state my case 
내가 자신있게 살아온
of which I'm certain
나의 인생을 밝히고 싶군요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왔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을 겪어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Regrets I've had a few 
조금의 후회도 없지는 않아요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그러나 다시금 되새길 만한 후회는 없었지요
I did what I had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다했고 
and saw it thru 
힘들었던 고난의 일들을
without exemption
아무런 편법도 쓰지 않고 해왔습니다.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나는 내모든 인생의 길을 계획했고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그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해 걸어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거지요.

Yes, there were times,
그래요, 친구도 알고 있으리라 확신하지만
I'm sure you knew
난 내가 할 수 없었던 일에도
When I bit off
터무니 없이 대들기도 했었던
More than I could chew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But through it all
그러나 그 모든 일을 겪어오면서도
when there was doubt
행여 의심스러웠을 때는
I ate it up and spit it out
그 모든걸 다 먹었다가도 뱉어내버렸죠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난 모든 것에 맞서서 자신있게 견뎌냈어요
and did it my way
그래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겁니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난 사랑도 했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I've had my fill,
소유하는 만족감도 얻었고,
my shere of losing
잃어 버리는 좌절감도 겪었습니다.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런데 이제 눈물을 거두고 나니
I find it all so amusing
그 모든 것이 우스웠다는걸 알게 됩니다.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해온 그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면
And may I say,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Not in a shy way
난 말할 수 있습니다.
Oh,no,oh,no not me
그래요, 아녜요, 난 부끄럽게 살지 않았어요.
I did it my way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겁니다.

For what is a man 
남자란 무엇을 위해 사는가
what has he got 
남자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ot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것도 없는 거지요. 
To say the things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he truly feels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And not the words 
부릅을 꿇고 말하는 그런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들의 말이어서는 안되는거지요.
The record shows
지난 세월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I took the blows 
내가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이죠
And did it my way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겁니다.

Yes,
그래요
It was my way...
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온 인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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